인청공항에서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이른 아침에 도착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앞
보트들이 많다
시드니 달링 하버 근처는 야경이 예쁘다
건물들이 획일적이지 않고 다들 특색이 있다
블루 마운틴
저 밑은 절벽
떨어지면 바로 다이
ㄷㄷㄷ..
세 자매 봉
왈라비 많이 먹는다
하.. 고만 좀 일어나지..
순한 당나귀
코알라 통조림 (Canned Koala) 도 사주시고 ㅋㅋㅋ
코알라 고기 먹어볼까~~
시드니.. 물가 비싸다
햄버거는 그럭저럭 먹을만.
그래도 역시 비쌈
밤이 되어오는 시드니는 낮보다 아름답다
실제 발자국들임..
깨끗한 걸 못보는 건가..
시드비 하버 브리지
다리 위에 올라가서 보면 오페라 하우스도 보인다
맥쿼리 의자
아아.. 설명적기 귀차나 그냥 보자..
세인트 메리 성당
우히히 뷔페다~
갭 파크
빠삐용으로 유명
그런데 실제 촬영지는 여기가 아니란다 ㅎㅎ
찾아보자 어딘지
더들리 페이지
본다이 해변
날씨가 꾸물꾸물한데도 사람들이 그럭저럭 있다
심지어 8월.. 호주는 겨울이다
이상기온으로 덥기는 했지만..
저녁은 인도음식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