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7일 목요일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 해변, 갭 파크 등


인청공항에서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이른 아침에 도착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앞


보트들이 많다



시드니 달링 하버 근처는 야경이 예쁘다
건물들이 획일적이지 않고 다들 특색이 있다



블루 마운틴


저 밑은 절벽
떨어지면 바로 다이
ㄷㄷㄷ..



세 자매 봉


왈라비 많이 먹는다


하.. 고만 좀 일어나지..



순한 당나귀


코알라 통조림 (Canned Koala) 도 사주시고 ㅋㅋㅋ
코알라 고기 먹어볼까~~


시드니.. 물가 비싸다 


햄버거는 그럭저럭 먹을만.
그래도 역시 비쌈


밤이 되어오는 시드니는 낮보다 아름답다


실제 발자국들임..
깨끗한 걸 못보는 건가..


시드비 하버 브리지


다리 위에 올라가서 보면 오페라 하우스도 보인다


맥쿼리 의자


아아.. 설명적기 귀차나 그냥 보자..




세인트 메리 성당






우히히 뷔페다~






갭 파크
빠삐용으로 유명
그런데 실제 촬영지는 여기가 아니란다 ㅎㅎ
찾아보자 어딘지




더들리 페이지


본다이 해변
날씨가 꾸물꾸물한데도 사람들이 그럭저럭 있다
심지어 8월.. 호주는 겨울이다
이상기온으로 덥기는 했지만..


저녁은 인도음식으로 마무리!


아산 지중해 마을


아산 지중해 마을


독일 3년 살면서 유럽 여행 자주 다녀본 경험 상


짝퉁 티가 너무 나는 마을이다 ㅡ.ㅡ...
두번 가진 않을 듯..


차량용 방향제 하나 샀다.
이쁘긴 한데.. 실용적이지 않아서 걍 방에 처박아 둠..



태안 리솜오션캐슬


연구원 워크샵 차 감
근데 웬 맥주냐 ㅋㅋ


워크샵 일정이 마무리 되니 해가 지고 있다


관객은 거의 나와 실장님 한분이 유일했지만
언니 흥이 넘친다 ㅋㅋ


야경도 보고


아침에 바다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