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하나는 약속해주마
매년 5월 16일날에 소주잔 하나 꼭 더 놔주마..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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