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감기
가 지독하니 걸려버렸다. 평생 이렇게 독하게 걸려본적이 없는데..
샛누런 진한 콧물이 나오기 시작..
약을 좀 독한걸 먹고 잤는데 헉...
약 사용시 주의사항에 있던 불면증이 ㅡ.ㅡ;;
온 몸의 근육이 뭐라고 해야되나.. 몸을 가만히 놔두지를
못하게 계속 뒤틀린다. 아픈것보다 짜증나게 귀찮다.. 것도 밤새.. 환장한다 ㅡ.ㅡ
며칠 많이 잤더니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나을 기미는 안보이고.
혹여라도 더 심해지면 병원가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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