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버몬트 여행 (Vermont, Sep., 2011)
Me
Rahul and Me
Rahul, me, Rachel, Chantal
a seat swing
Swing, swing~ with my(?) baby~
Snow mountain
Where we stayed, Vermont
보스톤 (Boston with 학섭, 2011)
학섭군이 보스톤을 방문하야, 같이 보스톤 구경 및 freedom trail.
freedom trail 마지막 코스.. 다리 아파 디지는 줄 알았네.
기독과학단체. 이단인 것 같음 ㅋㅋㅋ
여튼 교회는 무지 좋았음.
우히히 학섭이가 가져다준 꼬꼬면. 후후훅.
Family trip, Korea
훈 Mong 재, 전남
조카들, 형, 매형
나 + 조카들
나, 형, 누나, 아버지 + 조카들
누나랑 누나 딸래미 ㅋㅋ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옥스포드 런던 스톤헨지 영국 여행 (Oxford, London, Stonehenge)
학회차 옥스포드 방문했다가
구경한 런던 옥스포드 및 스톤헨지.
사진이 다 날라가서 다시 작성하느라...
어디가 어딘지는 잘 기억 안남 ㅎㅎ
히쓰로우 공항 (Heathrow Airport)
옥스포드에서 묶었던 호텔의 계단. 어지럽다.
옥스포드는 대체로... 우중충하다 ㅎㅎ
여기저기 보이던 빨간 공중전화 박스.
여기부터는 런던 구경한 사진!
음.. 어딘가의.. 공원이다.
그 공원의 분수 ㅡ.ㅡ...
역시.. 그.. 근..처.. 쿨럭...
사진은 기억 안나고! 마신 맥주만 기억 남 ㅎㅎ
그런데... 이런.. 미국서 먹던 기네스보다 맛이 없다니...
그래도 기네스 본토에 가까운 곳에서 먹은 건데...
더 맛이 없다니... ㅠ.ㅠ...
립은 맛있었다 ㅎㅎ
옥스포드의 어떤 다리.
우울해 보였던 여우 ㅎㅎ
친근하게 굴던 길고양이 ㅎㅎ
다시 옥스포드로 돌아와서 ㅎㅎ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다는 바.
엘리자베스 테일러, 스티븐 호킹같은
잘 알려진 사람들 이름도 보인다 ㅎㅎ
판타지문학계의 거장으로 잘 알려진
톨킨 (J. R. R. Tolkien) 과 루이스 (C. S. Lewis)가
자주 들러서 술도 먹고 토론도 자주 했다는 바.
학회를 마치고 스톤헨지 (Stonehenge) 구경하러!!
우아아아아!!!! 진짜!!!
별로다 ㅡ.ㅡ....
우리나라 고인돌 정도 그냥.. 그렇다...
길거리 바로 옆에 있고 규모도 작고.. 볼 것도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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