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5월 11일 금요일
Sony GPS-CS1
Google Earth를 이용한 사용법
살까 말까 살까 말까. 워낙 길치에 방향치이다보니, 지방에서 찍어온 사진들은 어디서 찍은 건지 당췌 알 수가 없다. 물어볼 사람도 없고..
GPS 지원되는 DSLR은 너무 비싸다보니 차선책으로 괜찮은 것 같긴 하다.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사용도 가능하고. 바떼리 하나로 몇 시간 사용 못하는게 흠이지만..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