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썼다.
마침 SF 공모전이 있기도 해서 응모할 겸 오랜만에 글을 써봤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진 SF 소설로, 다 해서 책 한권 분량 정도 될 것 같다.
뭐.. 취미로 후다닥 쓴거라 공모전에서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완결작을 써서 기분은 좋다 ㅎㅎ
아래는 1, 2, 3부의 글을 각각 AI에게 보여주고 나서, 그려달라고 부탁한 표지 그림.
내용을 매우 잘 녹여냈고, 분위기도 꽤나 잘 표현했다. 대만족!
1부 표지 그림
2부 표지 그림
3부 표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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