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썼다.
마침 SF 공모전이 있기도 해서 응모할 겸 오랜만에 글을 써봤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진 SF 소설로, 다 해서 책 한권 분량 정도 될 것 같다.
뭐.. 취미로 후다닥 쓴거라 공모전에서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완결작을 써서 기분은 좋다 ㅎㅎ
아래는 1, 2, 3부의 글을 각각 AI에게 보여주고 나서, 그려달라고 부탁한 표지 그림.
내용을 매우 잘 녹여냈고, 분위기도 꽤나 잘 표현했다. 대만족!
1부 표지 그림
2부 표지 그림
3부 표지 그림
Update I: 3부작 전체의 표지 그림도 만들었다. 물론 AI로 ㅎㅎ.
아주 맘에 든다. 역시 AI는 프롬프트의 힘!
Update II: 제출했던 공모전에서는 광탈을 했다 ㅎㅎ
예상은 했다. 읽기 어렵고 대사가 없는 책이라 아무래도 대중적이진 않으니까.
일종의 SF 세계관 설정을 위한 소설이라고 해야할까?
공모전에서 탈락해서 개인 출판으로 출판했다 ㅎㅎ
제목은 <소수의 서> 이다.
출판된 책 링크는 곧 업데이트 예정.
Update III: 이 세계관과 연관된 SF 소설을 또 다른 3부작으로 작성 중이다.
1부는 이미 퇴고까지 마친 완성 상태이고, 2, 3부의 큰 줄거리도 짜놓았다.
이 1부의 길이가, 세계관 소설 <소수의 서> 3부를 모두 합친 것의 거의 두 배 분량이다.
대사도 많고 장면 묘사도 자세해서, <소수의 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소설이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작성이 완료된 이 1부도 한번 SF 공모전에 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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