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대전 대청댐
주말에 기름 채우고~ 붕붕이 몸 풀러~
대청댐에 도착!
혼자 앉기는 민망한 의자
댐 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댐이 나오고 또 계~속 걸어가면
송화가루 잔뜩인 저수지 물을 만나게 된다 ㅡ.ㅡ..
짧은 산책길도 있다
별로 볼건 없다. 가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운전하긴 재밌지만..
댓글 1개:
Unknown
:
붕붕이가 강아지인줄..;;
2017년 11월 4일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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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가 강아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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