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부여 유적지 중 하나인 궁남지.
길을 좀 걷다 보면
다리를 건너 정자도 하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