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7월 14일 토요일
이유없이
속이 살짝 쓰리네.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해야겠군.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Mohandas Gandhi
"A coward is incapable of exhibiting love; it is the prerogative of the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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