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5년 1월 1일 목요일
세월호 광화문 문화제
2014년 12월의 마지막 날.
세월호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인 문화제.
날이 추웠지만, 사람들이 많았다 :)
직접 그림에 참여하기도 하고.
전시되어있는 그림.. 글들...
300명이.. 어린 학생들이..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 갇혔는데...
아직도 진상규명의 첫발도 제대로 떼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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