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물 건너온 건담
휴.. 요새 좀 바빠서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없네.
집 이사하면 슬슬 정리해야지.. 이 놈도 조립해서 다시 세워놔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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