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태안 리솜오션캐슬
연구원 워크샵 차 감
근데 웬 맥주냐 ㅋㅋ
워크샵 일정이 마무리 되니 해가 지고 있다
관객은 거의 나와 실장님 한분이 유일했지만
언니 흥이 넘친다 ㅋㅋ
야경도 보고
아침에 바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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