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에 출장 차 미국 갔다가
잠~깐 들른 할리우드.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서
대충... 여름쯤으로.. ㅡ.ㅡ...
시간이 없어서 많이 들러보진 못하고..
바로 제일 유명하다는 곳으로 출발!
미국 와서 처음 맥도날드 (였던듯) 먹어본 날.
콜라가 설마 저렇게 클 줄은... 몰랐다.
Hollywood & Highland Center 와 Chinese Theater 가 있는 곳
유명인들의 핸드프린팅이 가득!
도널드 덕 ㅎㅎㅎ
멀리에~ 영화에 자주 나오는 할리우드 글자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