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day, it might deceive yourself
with deep and untouchable sorrow.
You couldn't be strong enough to protect
yourself from that great waves.
Try to be 'just' yourself at every single time.
The best of the best animation I have ever seen.
君をのせて (너를 태우고), by 井上杏美 (이노우에 아즈미)
あの ちへいせん かがやくのは
저 지평선이 빛나보이는건
どこかに きみを かくして いるから
어딘가에 너를 숨기고 있기 때문에
たくさんの ひが なつかしのは
많은 등불이 반가운것은
あの どれか ひとつに きみが いるから
저 등불 중 한곳에 네가 있기 때문에
さあ でかけよう ひときれの パン
자 떠나자. 한조각의 빵,
ナイフ ランプ かばんに つめこんで
칼과 램프 가방에 채워 넣고.
とうさんが のこした あつい おもい
아버지가 남기신 애틋한 마음.
か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어머니까 주셨던 그 눈빛.
ち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かくして
지구는 돈다. 너를 숨기고.
かがやく ひとみ きらめく ともしび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ち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のせて
지구는 돈다. 너를 태우고.
いつか きっと 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とうさんが のこした あつい おもい
아버지가 남기신 애틋한 마음.
か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어머니까 주셨던 그 눈빛.
ち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かくして
지구는 돈다. 너를 숨기고.
かがやく ひとみ きらめく ともしび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ち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のせて
지구는 돈다. 너를 태우고.
いつか きっと 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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