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어이쿠..
요새 어찌된게 새벽 3시가 되도 잠이 잘 안온다 ㅡ.ㅡ;;
그러니 아침 일어나는 시간은 8~9시.. 아침엔 피곤 @_@a
저녁엔 다시 말짱 아후..
하루 잡고 술을 이용한 시차적응을 해야하나..
컴터 끄고 책 좀 읽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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