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1년 9월 5일 월요일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1995年)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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