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3년 5월 9일 목요일
타지에 홀로 있으면 심심해진다 생각이 많아진다.
책을 읽고나서 공감도 많이 가고.. 심심도 하고 ㅡ.ㅡ;;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왔다! ㅎㅎㅎ
역시.. 글빨 좋으시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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