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시원 섭섭
근 한 7~8년을 써왔던, 첫 DSLR 을 팔았다.
요즘들어 잘 쓰지도 않고, 먼지만 쌓이고 있고..
카메라로 태어나 찍는게 직업인 놈이 놀고 있으니..
많이 찍는 사람한테 가야지..
시원섭섭~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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