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미팅이 있어서 파리 메동으로..
파리는 그다지 좋아하는 도시가 아니라.. 안갈라..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흑..
천문대로 가는 길
옆으로 관측소가 보인다.
메동은 파리 시내에서 기차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야 한다.
파리에 뜬 초저녁의 달.
점심으로 이런 것도 나오고..
김치/밥 좋아하는 내 입맛엔 별로 ㅎㅎ
저녁을 먹으러 가서.
이것이!! 그 푸아그라!!
물론 난 안시키고 프랑스애가 시킨거 찍은 거.
차마 못 먹겠더라 ㅎㅎ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메인으로 시킨 연어구이.
그리고 디저트 ㅎㅎ
돌아오는 날 기차역에 앉아서 먹은 Wok 요리. 맛있다!
천문대 위치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