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에는 머리를 넣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런데 뭔가.. 굳이 저렇게 사진을 찍게 만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유관순 열사의 유족들이 살면서 관리를 했었다고 한다
생가 바로 뒤에 있는 매봉교회
설명이 너무.. 유하다..
실제 일본놈들이 한 짓에 비해..
담벽에는 여러가지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귀엽다 ㅎㅎ
이제 생가를 지나 붕붕이 끌고 기념관으로~
관순이 누님 동상
벽관.. 나쁜 놈들...
이제 기념관을 지나 계단을 올라오면
여기
조용한 마음으로 향 하나 올려드리고 돌아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