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요일

SF 소설 3부작


오랜만에 글을 썼다.

마침 SF 공모전이 있기도 해서 응모할 겸 오랜만에 글을 써봤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진 SF 소설로, 다 해서 책 한권 분량 정도 될 것 같다.


뭐.. 취미로 후다닥 쓴거라 공모전에서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완결작을 써서 기분은 좋다 ㅎㅎ


아래는 1, 2, 3부의 글을 각각 AI에게 보여주고 나서, 그려달라고 부탁한 표지 그림.

내용을 매우 잘 녹여냈고, 분위기도 꽤나 잘 표현했다. 대만족!



1부 표지 그림


2부 표지 그림


3부 표지 그림


Update I: 3부작 전체의 표지 그림도 만들었다. 물론 AI로 ㅎㅎ.

아주 맘에 든다. 역시 AI는 프롬프트의 힘!



Update II: 제출했던 공모전에서는 광탈을 했다 ㅎㅎ

예상은 했다. 읽기 어렵고 대사가 없는 책이라 아무래도 대중적이진 않으니까.

일종의 SF 세계관 설정을 위한 소설이라고 해야할까?

공모전에서 탈락해서 개인 출판으로 출판했다 ㅎㅎ

제목은 <소수의 서> 이다. 

출판된 책 링크는 곧 업데이트 예정.



Update III: 이 세계관과 연관된 SF 소설을 또 다른 3부작으로 작성 중이다.

1부는 이미 퇴고까지 마친 완성 상태이고, 2, 3부의 큰 줄거리도 짜놓았다.

이 1부의 길이가, 세계관 소설 <소수의 서> 3부를 모두 합친 것의 거의 두 배 분량이다.

대사도 많고 장면 묘사도 자세해서, <소수의 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소설이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작성이 완료된 이 1부도 한번 SF 공모전에 내볼 예정이다.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Magcubic L018 빔프로젝터 후기 (넷플 + 유튜브 + PS4 Pro)


그동안 비는 공간인 집 2층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좀 했다.

술 한잔 할 수 있는 바로 꾸밀까도 생각했지만,

요즘 술을 잘 안하기도 해서 기각! ㅠㅜ..


그래도 남는 공간이 아까워서 결국 빔프로젝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제품은 Magcubic L018 으로 결정.

해상도 (1080p), 밝기 등등을 떠나 무조건 자동 초점, 

자동 화면 조정되는 놈으로 고름.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ㅎㅎ


뭐 제품 정보는 대충 여기를 참고:

https://m.danawa.com/product/preview.html?code=88205960


설치는 어려울 게 없다. 전원선 꼽고 키면 끝.

리모콘도 주는데 대충 만지다 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넷플과 유튜브 앱을 프로젝터로 다운로드 받으면, 둘다 바로 볼 수 있다.

이것도 리모콘으로 몇번 클릭하면 됨. 어렵지 않아요~ ㅎㅎ


자 준비됬으면! 쏘세요!

헐.. 넷플 대박..


뒤쪽 벽에 설치하고 쏘니, 벽면을 전부 차지한다

자로 재보진 않았지만 100인치는 충분히 넘는 듯.

화질이야 빔프로젝터인거 감안하고 보면 충분히 봐줄만 함.


빔프로젝터 뒷면에는 HDMI 포트도 있다.

거기에 오래된 플스4Pro를 붙였다.



짱!


화면이 너무 커서 눈이 따라가기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영화같은 느낌이 있다.


아 물론, 내장 스피커는 그닥이라서 블루투스로 따로 스피커를 연결했다.

이것도 리모콘으로 몇번 클릭하면 된다. 어렵지 않아요 ㅎㅎ~~


여튼 대만족! 이제 종종 올라와서 영화보거나 게임하는 일만!

(하지만 과연 할 시간이 있을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