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노무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2009.05.23 오전 서거.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
마지막 독백이 너무나 가슴에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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