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독일 빵집, 아인즈 할머니!
출근길에 위치해있는 독일 빵집.
일하시는 분들이 주로 연세가 있으신 할무이들이시다.
출근 혹은 퇴근길에 가끔 출출하면 들러서
빵 하나씩 사먹는데, 항상 "아인즈?" 하고 물어보셔서
아인즈 할머니 ㅎㅎㅎ
사실은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독어가 그거 밖에 없어서...
뭐 여튼 빵은 맛나다!!!
위치는 대충 여기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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