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오 재밌다. 처음 가더라도 난이도 별로 잘
나눠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고.
약간의 고소공포증 덕에 ㅡ.ㅡ;; 마지막 2~3m 는 좀 고역이지만..
6번 정도 오르락 내리락 한듯.
팔뚝근육이 워낙 없다보니 한번하고 나서
좀 쉬어야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네
독일가서도 해야지. 하이델베르크에 하나 있는 것 같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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