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카페 드 모파상
"1호가 될 수 없어"로 다시 TV에 나오는 팽현숙이 한다는 곳.
근처에 갈 일 이 있어 들렀다.
으아아아 고냥이 >.<
코로나로 내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공간은 넓직하니 거리두기하기 좋았지만
유명세를 타다보니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길 쪽에 차를 대야 했다.
요약: 그냥 카페. 재미삼아 가봐도 좋을 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