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쓰러진 것 일으켜 세우면 되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으면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면 된다. 불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한 번 쓰여진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의 자리가, "여성"이 뭐가 중요하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지만, 그 자리가 이렇게 사라진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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