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이미 내려진 결정은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의 5년이 보다 나은 5년이 되도록.
실망할 필요는 없다. 강한 보수층의 집결과 더불어 이전의 몇몇 대선과는 달리 보수층의 분열을 유발할 만한 인자가 없었음에도 3.6%의 격차만 보인 것은 매우 희망적이지 않은가.
다음 번엔 반드시 가능하다! 바꾸자. 5년 후에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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