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2012.12.19
독재자의 딸 당선되다.
씻을 수 없는 역사의 과오를 또 범하고 말았다.
이 지독한 친일의 잔재는 언제 청산될 것인가.
이 지긋지긋한 빨갱이/종북의 논리는 언제 희석될 것인가.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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