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ㅋㅋㅋ
ㅋㅋㅋ 공감..
나 어릴 때는 그나마 공기가 더럽지 않아서
자주 안감아도 괜찮았었던듯 (이라고 해야... 자기 합리화라도..)
한달씩 안 감고 그랬었.. 흠흠..
뭐 지금이라고 잘 감는 건 아니지..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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