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뉴잉글랜드 보스톤 연대 동문회
벌써 2년이나 된 모임이네..
올해 들어 계속 못나가다 마지막 모임만 우여곡절 끝에 참여를 했다.
회장님께서 위스콘신에 입학을 하여 정기적인 모임이 끝에 다다른 관계로..
아쉽게도 회장직을 이어받을 지원자가 없기도 하고.
이제 다들 자주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