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I love google
내 google 개인 홈. 2G 공짜 메일에,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탭 및 RSS feed들에 웹앨범, blog 까지~(blog는 사실 뭐 별로지만 핫..). 웹앨범이 바로 blog와 연동되는 것도 맘에 들고. blog가 조금만 더 사용자취향에 따라 수정가능하게만 된다면 금상첨화일듯.
P.S. 구글 이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구글을 이용하지 말것. 뭐든 너무 빠지는 건 안좋아. 헤어나오기 힘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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