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4월 12일 목요일
개나리
어제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교회 옆 담장에 개나리가 피어있었다. 언제부터 피어있었는지도 모르게 많이 피어있더군. 사진은 웹에서 긁은 사진이지만 ㅡ.ㅡ 봄이다 봄. 황사 불어오는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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