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Google Earth를 통한 사진 공유
http://www.panoramio.com/
단 심사를 거쳐 사진이 공유된다는 사실. 잘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탈락되면 기분 나쁘겠지만 핫.
http://www.panoramio.com/user/376697
여기가 내 홈. 테스트로 사진 몇장 올려봤다. 뭐 이게 Google Earth에 올라갈리는 없지만. 언제 출사 함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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