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2007.04.13 연희동 집으로 가는 길.
KML 파일 :
http://165.132.28.207/~coati/KML/20070413.kmz
새벽 1시즈음 연구실에서 연희동 집까지 가는 길에. 그다지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다.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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