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2007.04.14 사당집에서 남성역 가는 길.
KML 파일 :
http://165.132.28.207/~coati/KML/20070414.kmz
벌써 10년 넘게 다녀온 길인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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