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여행을 오면 꼭 들른다는 그 예류 지질 공원.
공원 입구. 비가 많이 와서 다들 우산을 쓰고.
공원처럼 이어진 길에도 버섯 & 벌집 바위가 보인다.
공원을 따라 걷다보면, 해안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바위들이 나타난다.
비도 오는데 잘도 돌아댕기던 뫙뭉이 한마리.
여기 사는 놈인지 혼자 잘 돌아다닌다.
비가 와서 다들 우산을 쓰고..
해안가라 바다가 바로 보인다.
흐릿한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
비로 인한 물 웅덩이도 많이 보이고
여기도 물 웅덩이
날씨가 화창했다면 좋았을텐데 춥고 비가 와서
오래 구경은 못하고 바로 돌아옴
음.. 뭐.. 바위는 그닥.. 신기하진 않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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