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다람쥐
여긴 다람쥐가 많다. 잘 도망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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