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누나 딸, 즉 다른 말로 조카. 이제 다음달이면 돌이다. 초 우량아 ㅡ.ㅡ;;
할아버지(우리 아버지)는 머리 올려서 이마 드러내라고 난리시지만,
저게 제일 낫다. 이마 까면 완전 바보 ㅋㅋㅋ.
이렇게 착해보이기만 하던 내 조카가.. 사실은..

껌 좀 씹는 아이였다 ㅡ.ㅡ;; 저 한대 칠것 같은 표정 ㅋㅋ.. 심지어는...

엄마 아빠 앞에 놔두고 깡맥주를 까고 있다.. 것도 입으로... 초고수다.
역시 피는 못속여. 고새 술을 입에 대려고 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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