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Die Hard 4.0
부제 : 브루스 아저씨는 죽지 않아.
스토리야 뭐 뻔히 악당 들 손에서 지구를 구한다고,
다이하드 특유의 볼거리 및 슈퍼맨보다 더 질긴 브루스 아저씨 보는 재미에 두 시간이 금방 간다.
헬기에 자동차 쳐 박고, 전투기를 맨몸으로 부수고, 불구덩이에서도 살아남고.
여자 남자 가릴거 거 없이 다 골로 보내버리고.. ㅡ.ㅡ
지루하지 않은 영화. 재밌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