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선물로 읽어보라고 준 책인데.. 뭐.. 그냥 그렇다.
지침서식 조언서적은 그다지 구미에 맞지 않아서.
더군다나 실제 상황인 듯이 포장해 놓은 에세이 형태 기술 방법도 맘에 안들고.
'누가 내 치즈...' 도 누가 가지고 있길래 읽어봤는데 뭐.. 별로..
지침서식 조언서적은 그다지 구미에 맞지 않아서.
더군다나 실제 상황인 듯이 포장해 놓은 에세이 형태 기술 방법도 맘에 안들고.
'누가 내 치즈...' 도 누가 가지고 있길래 읽어봤는데 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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