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체코 프라하 여행 (Prague, Czech Republic)


이 여행도 다녀온지 2년이 넘는 여행이라.. 잘 기억이 안난다.
대충 대충.. 끄적끄적.. (-_- )a..
프라하 도착하자 마자 간 프라하 성에서
가장 넓은 광장에 있는 성당. 꾀나 크다.
(하지만.. 역시 여태 본 성당 중에 최고는
독일 쾰른에 있는 쾰른 대성당 ㅋㅋ)

성당이 있는 광장.

성당 내부 모습.


고문 도구. 으으.. 끔찍해 보인다..

유명하다는 카를 다리를 거쳐...
(날씨가 별로였다. 다리도... 별로였다... ㅡ.ㅡ..)


강 건너에서 본 프라하 성 모습.
그다지 높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쉽게 걸어서 올라갈 수 있다.

그 유명하다는 천문시계.
역시... 그냥 그렇다 ㅡ.ㅡ...
엄청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지만,
정작 시계공연(?) 무쟈게 빨리 끝난다.


사실.. 프라하는...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도 고즈넉했지만,
그것 외에는 크게 기억에 남는 게 없는
그냥 일반적인 유럽의 중소도시 같은 느낌이었다.
아마 내가 하이델베르크에서 살다보니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한국, 특히 서울같은, 번잡하고 파란하늘 보기 어려운 곳에서
여행오는 사람들에게는, 아마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스위스 제네바 여행 (Geneva, Switzerland)

독일로 온 후, 서너달 되지 않아 출장이 잡혀서
방문했었던 스위스 제네바. 2012 년 늦가을 경.


첫 출장이라, 출발역이었던 하이델베르크 중앙역도 찰칵~


꼬맹이. 조용하니 잘 논다 ㅎ


이게 웬일.. 누가 독일 기차는 정확하다고 했나..
독일 여행하러 오실 분들은 그런 생각하지 말길.. 큰 일 남.
2년 동안 출장/여행 다니면서 보니.. 연착은 기본임 ㅎㅎ

여튼 저 날은, 사고가 있었는지 어쩐지 (독어를 못 알아들으니..)
모든 승객이 내려서 버스를 타고 빙빙 돌아
다음 기차역으로 이동했다.


아마 환승역이었던 스위스 바젤 (Basel) 역이었던 듯 하다.
원래 일정 보다 아마 4~5 시간 늦어졌던 듯 하다.


역에 가게도 있고,


Basel 역 매표소.


여차여차 겨우겨우 도착한 제네바 숙소.
아마 이 때가 자정이 가까웠던 시간.

문제는... 이 방이 안채와 조금 떨어져서, 산기슭에
가까웠던 오두막? 형태의 방이었다. 분위기 있고
나름 독립된 공간같아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밤이 되서 자려고 하니.. 갑자기.. 천장에서...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소리가 들리며 쥐들이 뛰기 시작하더니..
잠시 후에는.. 고양이 소리도 들리면서...
서로 쫓고 쫓기고를 계속하다가.. 마지막에는...
쥐가 잡혀서 몸을 뜯기는지...
죽음을 감지한... 그 찢어지는... 쥐의 비명....
아아아아.... 어쩌란 것이냐....

다음 날 바로 방 바꿔달라고 얘기했다...


제네바는 물가가 굉장히 비싸다. 맥도날드 단품이 아마
15 유로 정도였던 듯 하다.


숙소에 있던 덩치 큰 셰퍼드. 수우우운~ 하길래
일로 오라고 쭈쭈쭈 해서 만져주고 있었는데,
쥔장님이 나오시더니 너 손님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고 막 혼내는 중 ㅎㅎㅎ
등치는 산만한 놈이 쫄아서 귀접고 꼬리 치면서 눈치본다 ㅋㅋㅋ


호텔 근처에 버려저있던 불쌍한 곰팅이..


출장 장소였던 제베나 천문대.
지루한 출장장소 사진은.. 전부 스킵한다 -_-;;


이게 아마 애플이 표절 논란에 휩싸여서
결국은 사용료 지불하기로 했던가? 하던
그 스위스 시계. 대부분의 기차역에 저런 시계가 있다.


출장이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나서 구경 나온 제네바 시내.
제네바에 바로 붙어있는 큰 호수. 이름은 모르겠다.
그냥 시내 나가면 다 보인다.


호수에는 백조도 있고~ 과자주는 아저씨도 있고~



풍경이 아련... 하니 고요하다.


근처에 있던 이상한 동상. 뭐라고 써 있었더라.. -_-;;;


역시 호수 근처에 있던 꽃으로 만든 시계.

제네바는 출장 끝나고 몇시간만 시내를 둘러봐서
그다지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해서
사진이 별로 없다. 고로.. 이만 끝~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미국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여행


그런데.. 그런데...


날씨가 왜 이 따위 ㅋㅋㅋㅋ


다들 우산 쓰고 다니고


이게 폭폰지 강인지 ㅎㅎㅎ 아무것도 안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캐나다 토론토 구경 ㅎㅎ


언제나 마무리는 술이지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오 재밌다. 처음 가더라도 난이도 별로 잘
나눠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고.

약간의 고소공포증 덕에 ㅡ.ㅡ;; 마지막 2~3m 는 좀 고역이지만..

6번 정도 오르락 내리락 한듯.
팔뚝근육이 워낙 없다보니 한번하고 나서
좀 쉬어야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네

독일가서도 해야지. 하이델베르크에 하나 있는 것 같던데 ㅎㅎ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10.26 부정선거, 서울시장 부정선거 사건


어찌 이리 조용할까..

박원순 시장이 강용석이라는 돌아이가
불법으로 구한 MRI 사진으로 아들 및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겪은 것
역시나 엄청 중요한 사안이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안, 선거를 기반으로하는 (명목상은)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사건인데 말이다.

자세한 건 조금만 찾아봐도 나온다. 관심이 없으니 문제지
이미 뉴스로도 많이 뿌려졌지만, 조중동은 나몰라라 당연히.
다른 언론들도 상당수 함구하고 있는 중이고.

http://barryspost.net/post/3316

http://ideaphotographer.blogspot.com/2012/02/blog-post.html

어려운 내용도 아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찬찬히 읽어보면 이해가 가는 것들이니까.



개인적으로 최근까지는 충분히 의심은 가지만 확실한 정보가 없어 보였지만,
이제 공개된 정보들을 보면 의심 정도가 아니라
거의 확실에 가까울 정도로 선관위의 대응태도가 수상하다.

사실.. 이런 짓을 처음했을 거라 생각들진 않는다.
재수없게(?) 이번에 걸린거지..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시원 섭섭


근 한 7~8년을 써왔던, 첫 DSLR 을 팔았다.
요즘들어 잘 쓰지도 않고, 먼지만 쌓이고 있고..

카메라로 태어나 찍는게 직업인 놈이 놀고 있으니..
많이 찍는 사람한테 가야지..

시원섭섭~ 하네.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Pan-STARRS MDF Quasar Project


All the lightcurves from all MDF fields are coming soon.

I'm working on Quasar (QSO, AGN) selection on the basis of 
time variability and machine learning 
using Pan-STARRS MDF lightcurves.


The preliminary classification model using SVM (Support Vector Machine)
shows 95% recall and 75% precision. We're pretty sure that the final model will give 99% recall and at least 85% precision.

Very excited to apply the final morel to the whole MDF lightcurves!!!!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BBK 대법원 판결 후 정봉주 전 의원.


정권친화적인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삼권분립의 존재유무가 희박한 정권과 시대에서는 당연한 것이라 그닥 놀랍지는 않다.

다만, 비논리적인 판단과 결정구조에 대해 이념이란 그림자를 등에 지고 비판자체를 하지 못하는, 못하게 하는 이들. 더불어 법원의 결정에 마치 아이돌 가수가 은퇴하는 듯한 감정에 휩싸인, 맹목적인 추종을 보이는 것으로 우려되는 이들.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의 융화를 위해 노력하며 기대하고, 양립 불가능할 것 같은 이념들을 아우르는 것.. 지역감정을 없애고자 노력했던 선대의 이들이 얻고자 했던 것. 많이 다른 것 같지도 않고, 어느 하나 쉬워보이지도 않는다.

저들이 말했듯이 울면 지는 거다. 지금의 울음이란 해결의지를 뒤로한 채 자기위안과 망각을 위한 방어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조용히 달려나가야 할 날들..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버몬트 여행 (Vermont, Sep., 2011)

Me

Rahul and Me

Rahul, me, Rachel, Chantal






a seat swing

Swing, swing~ with my(?) baby~

Snow mountain


Where we stayed, Vermont

보스톤 (Boston with 학섭, 2011)

학섭군이 보스톤을 방문하야, 같이 보스톤 구경 및 freedom trail.

freedom trail 마지막 코스.. 다리 아파 디지는 줄 알았네.


기독과학단체. 이단인 것 같음 ㅋㅋㅋ
여튼 교회는 무지 좋았음.






우히히 학섭이가 가져다준 꼬꼬면. 후후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