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What the hell I did...



Dude...

It's not only just bad for you but also illmannered for others..

You're not a kid at all.. Never do this again.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This is enough..



No more please.

Totally screwed up.. Never gonna try again.

I should have known myself better than this.

..

May you always be with happiness.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Suddenly



 Get very busied..

planning to...

1. have to have qual. exam to graduate, needs to visit Korea for few weeks, also renew my visa and passport,
2. have to graduate soon, maybe early at 2011,
3. applying postdoc positions very soon, needs to write application forms and get recommendation letters,
4. make current projects work, which makes me very busy,
5. and...

might have no time for even drinking? :)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TAOS paper - second author

TAOS photometry paper. finally... Almost 4 years after I contributed the pipeline.
Nevertheless, published anyway :)

Zhi-Wei Zhang, Dae-Won Kim, and et al.

http://adsabs.harvard.edu/abs/2009PASP..121.1429Z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Koreana, Boston (코리아나, 보스톤)

어제 저녁에 노교수님이 저녁초대를 해주셔서
코리아나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마침 비가 오는 날이라 우산을 쓰고 천천히 걸어갔다.

식당에 6시 즈음 도착해서 로비에서 예약확인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이 6시 예약이었는데, 교수님이 조금 늦으시길래
전화를 드려야 해서 한손에 연락처, 한손에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해야해서
우산을 바닥에 잠깐 내려놓았다.

그러자, 거기 있는 (50?쯤 되어보이는) 매니져라는
사람이 우산을 바닥에 놓으면 미끄러우니
바깥 쪽 우산꽂이에 넣으라고 하더라.
우산꽂이를 처음 들어올때 보지를 못했던지라,
전화 후에 꽂아놓겠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이 매니져 거의 윽박을 지른다..
다른 손님들이 물 때문에 미끄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걱정이 되면 종업원을 시키거나
자신이 직접 내 우산을 가져다 꽂으면 될 것 아닌가.

뻔히 전화기 양손에 들고 있어서 우산을 들 손이 없고,
또 늦으시는 노교수님 어디계신지 확인하느라 정신없는 상태인 걸
뻔히 보면서, 같은 '손님'인 나를 윽박지르는 건 뭔가?

차마 노교수님이 잡은 저녁 장소를 내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어 말없이 우산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지만.. 친구들과의 예약이었다면
한 판 질러버리고 싶을 정도로 예의가 없는 매니져였다.

여튼 노교수님과 어찌 어찌 연락이 닿아서
(마침 내가 노교수님 전화번호가 없어서 다른 분한테 물어물어
전화하느라 더 정신이 없었다.)
약 30분 정도 늦으신다고 하여 예약을 늦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약 30분 정도 후에, 노교수님이 오셨고,
노교수님도 늦으신게 조금 미안하셨는지
매니져에게 가셔서, 웃으시면서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이 매니져... 정말 비매너다.
나이가 70이 되신 백발이 성성하신 어르신이 사과를 하시는데
전혀 웃지도 않고 사과를 받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서비스 정신이라곤 찾아보기가 힘든...

다른 여자 매니져분은 처음에 예약 늦춰야 한다고 했을때는
조금 딱딱하게 하다가 (뭐 이것도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후에는 웃으면서 얘기를 하시던데...

그 남자 매니져... 아무래도 1) 코리아나를 망하게 하고 싶거나, 2) 나이를...
뭐 여튼...

아 물론, 서빙보시는 분은 아주 좋았다. 싹싹하시고 친절하시고..

그럼 뭐해. 매니져가 그런데..

코리아나 두번째 가는 거였는데, 두번다 그다지 기억이 좋지 않다.
절대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 안한다. 아니 간다 그러면 말릴거다..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아 이 당황스러움이란 ㅋㅋ


산행에서 처음 만나뵙게 된 한 노교수분께서,
타지에서 혼자인 내가 안쓰러우셨는지
누군가를 소개시켜줄테니 한번 만나보라고 하셨다.

어르신께서 청하시는 거라 거절할 수도 없어, 그러리라고 대답하고
한달 정도 그분을 못 뵈다가 얼마전에 다시 뵈었는데
내 연락처를 달라고 하시길래 이메일을 드렸다.

얼마후에 노교수님께서 내 이메일로 연락을 하셔서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시면서 그 처자 얘기를 다시 하셨다.

마침 이메일에 cc 로 그 처자가 첨부되어있길래,
보았더니 이름이 상당히 남자 이름이었다.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처음 그 말씀을 꺼내신지도 이미 한달여가 지난 뒤라
더 늦추면 소개시켜주시는 분께도 처자분께도 실례가 될까하여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남자였다 ㅠ.ㅠ.... 노교수님께서 cc를 이전 메일에서 하셨던 걸
모르고 그대로 두신 모양이었다. 하루 정도 후에 그 남자분께서
노교수님께 메일을 드린 듯 하다. 아마도 내용은..

"교수님, 어떤 미친 놈이 자기 소개를 보내더니 만나자고 합니다. 어떻하죠?"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니었을까... 아.. 정말 배 터지게 웃었다 그날 ㅡ.ㅡ;;;

여튼 교수님이 다시 그 처자의 메일 주소를 주셔서 이메일을 보냈더니..
다음날 다시 교수님한테 메일이 왔다.. 내용인 즉슨..
그 처자가 어릴 때 미국을 와서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

어이쿠야... 우리말로도 힘든 대화를 영어로 해야한다니..
미션 임파서블이다.. 끝이 벌써 보인다 ㅋㅋ

update #1. 내가 메일 잘못 보낸 그 남자분... 교수님이 소개시켜주시려던 처자의 아버님이셨다
커허.. 엄청난 결례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