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현암정 고양이
대전에 있는 대청댐 근처에 있는 현암정 휴게소.
규모는 매우 작아서 조그만 매점 하나 + 주차공간 조금 있는 곳이지만..
길냥이들이 많다!!!!!!!!
심지어 완전 개냥이들.
너 따위한테 엉덩이 정도는 그냥 준다! 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 뒤태!!
누랭이도 있다.
이 놈아 더 긁어라~
난 왜 안 만지냥!
길냥이들이랑 놀다보면 시간이 금방 감.
'나만없어고냥이'이신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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