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4일 월요일

2009 보스톤 연대 동문 모임


벌써 세달 전인가.

아무리 많은 사람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렇게 외로운 건 어쩔 수 없구나.

오늘따라 잠도 안오네..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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