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7월 20일 일요일
스파게티 & 옥수수
저번에 야채랑 소스를 같이 볶는 바람에 망해서 이번엔 야채만 볶아서
소스는 뜨거운 스파게티 면 위에 바로 올림. 훨씬 낫군..
+ 마트에서 산 옥수수. 아 귀찮게 웬 옥수수 껍질이 다 그대로 붙어있는겨.. 껍질까기 귀찮게 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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