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슬슬 메뉴가 중복되가기 시작한다.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야 하는데.
뭐.. 이러다 좀 지나면 달랑 밥이랑 조개젓갈이랑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기는 한다.. ㅡ.ㅡ;;
P.S. 어제는 비도 오고 해서, 륄롸리워불 ㅡ.ㅡㅋㅋ 마켓에 가서 부침가루랑 오징어, 새우 사다가 해물파전을 만들어 먹었다. 물론 동동주는 기본세팅. 룸메랑 같이 앉아 먹으면서 이런저
런 얘기하다보니 딱히 여기가 미국이란 생각이 안들더군.. 물론 룸메가 미국사람이라 영어로 얘기하긴 했지만 말이다.
사람 사는거 여기나 저기나 그 어디나 별반 다를 것 없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기 마련이고,
한 곳에서 최고였던 놈은 다른 곳 가도 최고이기 마련이다.
사람은 결국은 생겨먹은데로 살아가게 되있다.
괘니 용쓰고 바뀔려고 해봐야 결국 한대 얻어맞고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99.99%
나머지 0.01%는 뭐.. 두대 맞고 돌아오는 놈들이지 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뭐.. 이러다 좀 지나면 달랑 밥이랑 조개젓갈이랑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기는 한다.. ㅡ.ㅡ;;
P.S. 어제는 비도 오고 해서, 륄롸리워불 ㅡ.ㅡㅋㅋ 마켓에 가서 부침가루랑 오징어, 새우 사다가 해물파전을 만들어 먹었다. 물론 동동주는 기본세팅. 룸메랑 같이 앉아 먹으면서 이런저
런 얘기하다보니 딱히 여기가 미국이란 생각이 안들더군.. 물론 룸메가 미국사람이라 영어로 얘기하긴 했지만 말이다.
사람 사는거 여기나 저기나 그 어디나 별반 다를 것 없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기 마련이고,
한 곳에서 최고였던 놈은 다른 곳 가도 최고이기 마련이다.
사람은 결국은 생겨먹은데로 살아가게 되있다.
괘니 용쓰고 바뀔려고 해봐야 결국 한대 얻어맞고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99.99%
나머지 0.01%는 뭐.. 두대 맞고 돌아오는 놈들이지 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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