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노트북 거치대
라고 해야하나.. 책상이 좀 낮아서 새로 산 신발 상자로 받침대를 하나 만들었다. 나름 디자인에 신경 좀 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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