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할 일이 없다..ㅡ.ㅡ;;
시차적응 안되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라면 하나 먹고나니 할일이 없다.
마트나 갔다 올까.. 한국음식파는 마트 가까이에 있던데.. 에이 귀찮다 ㅡ.ㅡ;;
P.S. 사진은 예전에 일본 갔을 때 들렀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산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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