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요즘 가끔 먹는
카스 레드와 캔막걸리. 뭐 저 가격대 맥주맛이야 거기서 거기고 그나마 도수가 제일 높기 때문에 저거 마심. 빨리 취해버리게 ㅡ.ㅡ;; 가끔 집에서 룸메이트랑 한잔씩 하면 딱 좋다.
캔막걸리도 나름 먹을만. 가격도 무지 싸서 좋고. 두 개 섞어서 먹어볼까. 나름 폭탄주?
자, 그럼 오늘도 호머 심슨의 명언처럼 뇌를 죽이러 한번 가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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