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3일 일요일

야연 (夜宴: The Night Banquet, 2006)





"내 어찌 그대가 주는 술잔을 마다하리오.."




- 뜨겁도록 공허한 울림.. 잦아드는 쇳소리의 쉰 바람.

변하는 것도.. 변하지 않는 것도 사람일 뿐인가.

댓글 없음: